2. 바닷속 고래 : 다른그림 틀린그림 숨은그림 찾기 시리즈

끝없이 펼쳐진 광활한 바다에서 온순한 거인이 거칠고 자유롭게 돌아다니고, 

경이로움과 경외심과 위력을 지닌 피조물, 깊은 밤을 헤엄치는 고래.  

별이 없는 하늘처럼 까만 피부로 그리고 먼 곳의 빛처럼 반짝이는 눈, 

고래는 바다 깊은 곳을 이동하고, 유지하기 힘든 그림자 같은 인물.  

거대해 보이지만 이 거대괴수는 그것은 종종 신비의 베일

여전한 유령 같은 존재, 우리가 공개할 수 없는 전설의 생물.  

그래도 우리는 고래의 강력한 힘을 느끼고, 일정한 속도로 물 위를 미끄러지듯이 

겸손하고 경외하며 양보하는 힘.  이 광대하고 물이 많은 세상에서 

고래는 우리에게 자연의 손아귀를 상기시켜 줍니다. 

깊은 신비와 말할 수 없는 경이로움, 우리가 통제할 수 없는 비밀.  

그래서 우리가 항상 볼 수는 없지만, 자유롭게 돌아다니는 바다의 고래, 

우리는 그것이 거기에 있다는 것을 압니다, 깊은 곳의 일부, 우리가 지켜야 할 생명의 상징.